순수 칩 촙이 불공평한 이유
칩 수만으로 나누는 건 칩을 현금과 같은 것으로 취급하는 겁니다. 실제로는 아닙니다. 1BB 남은 사람에게도 위 순위로 올라갈 현실적인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그걸 무시하고 비례로 주면 푼돈이 되고, 이게 딜 이야기를 험하게 끝내는 원인입니다. 해법은 간단합니다. 전원에게 최소 금액을 먼저 확보해 주는 것.
무료 · 합계가 정확히 일치
밤은 늦었고 셋 남았고 다들 슬슬 가고 싶습니다. 딜(촙)은 끝까지 치지 않고 남은 상금을 나누는 합의입니다. 위 계산기는 세이브가 붙은 칩 촙을 계산합니다. 남은 전원에게 합의한 최소 금액을 먼저 주고, 남는 몫을 칩 스택 비율로 나누는 방식이죠. 금액은 정수로 나오고 합계는 반드시 상금 풀과 일치합니다. 천 원 모자란 분배는 반드시 누군가 다시 꺼내니까요.

최소 보장이 붙은 칩 비례 분배
정수로 나오고 합계가 상금 풀과 정확히 일치
남은 인원이 몇 명이든 계산 가능
네 명 남음. 각자 10만을 먼저 확보하고 남는 20만을 칩 비율로 나눕니다. 칩 리더가 제일 많이 받으면서도 숏스택이 여기까지 온 대가를 받습니다.
| 자리 | 칩 | 칩 비율 | 보장 | 수령액 |
|---|---|---|---|---|
| 1 | 9,000 | 51.4% | 10만 | 20만 2,820 |
| 2 | 5,000 | 28.6% | 10만 | 15만 7,120 |
| 3 | 2,500 | 14.3% | 10만 | 12만 8,250 |
| 4 | 1,200 | 6.8% | 10만 | 11만 1,810 |
| 합계 | 17,700 | 100% | 40만 | 60만 |
파이널 테이블 딜에서는 ICM이 표준 모델로 다뤄집니다. 이론적으로는 맞고, 새벽 한 시에 설명이 되느냐는 별개 문제입니다.
| 세이브 붙은 칩 촙 | ICM | |
|---|---|---|
| 쓰는 정보 | 칩 수와 최소 보장액 | 칩 수와 상금 구조 |
| 유리한 쪽 | 칩 리더 | 상대적으로 숏스택 |
| 테이블에서 설명 가능 | 가능 | 거의 불가 |
| 이론적 정확도 | 근사 | 표준 모델 |
| 전원 동의 필요 | 필요 | 필요 |
Chop
Every remaining player takes the guaranteed amount first; what is left is divided in proportion to chips. Payouts are whole numbers and always sum to exactly the pool — 600. A deal needs every remaining player to agree, so show them this table before anyone shakes on it.
칩 수만으로 나누는 건 칩을 현금과 같은 것으로 취급하는 겁니다. 실제로는 아닙니다. 1BB 남은 사람에게도 위 순위로 올라갈 현실적인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그걸 무시하고 비례로 주면 푼돈이 되고, 이게 딜 이야기를 험하게 끝내는 원인입니다. 해법은 간단합니다. 전원에게 최소 금액을 먼저 확보해 주는 것.
보통은 한 단계 아래 상금, 즉 여기까지 온 시점에 이미 다들 확정해 둔 금액입니다. 그걸 각자에게 주고 남는 걸 칩 비율로 나눕니다. 이러면 논리가 섭니다. 아무도 이미 확보한 몫을 내놓지 않아도 되고, 그러면서도 칩 리더는 앞서 있는 만큼 더 받습니다.
ICM이 이론적으로는 더 정확합니다. 칩을 액면이 아니라 실제 상금 구조에 대고 평가하니까요. 국내에서도 파이널 테이블 딜 계산기가 따로 있을 만큼 표준으로 통합니다. 문제는 처음 듣는 사람에게 설명이 안 된다는 겁니다. 이해 못 한 채 합의한 딜은 나중에 반드시 앙금을 남깁니다. 홈게임이면 세이브 붙은 칩 촙으로 충분히 가깝고, 무엇보다 다 같이 계산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딜은 만장일치가 필요합니다. 한 명이라도 계속 치겠다면 계속 치는 거고 그건 그 사람의 정당한 권리입니다. 실제로 그쪽이 유리한 자리일 수도 있고요. 숫자는 묻기 전에 보여 주세요. 그리고 거절이 평범한 선택지라는 걸 분명히 하세요. 지친 숏스택에게 동의를 압박하는 건 고정 멤버가 한 명 줄어드는 전형적인 방식입니다.
비례 분배는 끝자리를 만드는데 실제 돈에는 끝자리가 없습니다. 이 계산기는 정수로 반올림하고 소수부가 큰 순서로 나머지를 배분해서 합계가 반드시 상금 풀과 맞도록 합니다. 손으로 하면 한 단위가 붕 뜨기 쉽고, 그 한 단위는 금액에 안 맞게 긴 논쟁을 만듭니다.
칩 리드가 크고 위 순위와의 상금 차이가 크다면 대부분의 딜은 계속 치는 것보다 불리합니다. 이미 벌어 둔 우위를 팔라는 얘기니까요. 남은 상대가 확실히 약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거절이 야박한 게 아닙니다. 딜은 협상이고, 다들 피곤해서 받는 협상은 지는 협상입니다.
정기 모임에서는 상금만 나누고 마지막 몇 핸드는 우승이나 타이틀을 위해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용은 0이고, 다들 확정된 결과를 들고 갈 수 있고, 시즌 순위표에도 이름이 제대로 올라갑니다.
뭘 합의했든 해산 전에 적어 두세요. PokerChip.live는 게임이 도는 동안 바이인과 캐시아웃을 기록하니, 딜은 최종 스택으로 입력하면 정산 계산이 그대로 누가 누구에게 줄지를 뽑아 줍니다. 합의가 네 사람의 새벽 기억이 아니라 기록된 사실이 됩니다.
FAQ
01
남은 전원에게 보장할 최소 금액을 정하고 상금 풀에서 그 합계를 뺀 다음, 남는 걸 칩 수에 비례해 나눕니다. 유효하려면 남은 전원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02
남은 상금을 각자의 칩 수에 따라 나누는 딜입니다. 그것만으로는 숏스택 몫이 너무 작아져서, 실제 딜에서는 최소 보장을 먼저 두는 게 일반적입니다.
03
칩 비율로 나누기 전에 남은 전원에게 확보해 주는 금액입니다. 보통 한 단계 아래 상금으로 잡아서 이미 확정돼 있던 몫을 아무도 내놓지 않게 합니다.
04
이론적으로는 더 정확합니다. 칩을 액면이 아니라 상금 구조에 대고 평가하니까요. 파이널 테이블 딜에서는 표준 모델로 통합니다. 다만 설명이 어려워서 홈게임에서 쓰이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05
네. 한 명이라도 거절하면 토너먼트는 계속됩니다. 특히 대부분의 딜에서 손해를 보는 칩 리더에게는 정당한 선택입니다.
06
가능하고 정기 모임에서는 자주 그렇게 합니다. 돈은 딜로 확정하고 남은 핸드로 우승이나 타이틀, 순위표 기록을 정합니다.
07
정수로 반올림하고 소수부가 큰 순서로 나머지를 배분해서 합계가 상금 풀과 맞게 합니다. 이 계산기가 자동으로 하니 붕 뜬 한 단위를 테이블에서 따질 일이 없습니다.
무료로 방을 만들고 플레이어를 초대하세요. 실시간으로 스택을 기록하고 게임이 끝나면 결과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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