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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롤 계산기 — 바이인 몇 배가 필요한가

뱅크롤은 홀덤용으로 따로 떼어 둔, 잃어도 다른 데 영향이 없다고 받아들일 수 있는 돈입니다. 문제는 치는 레이트에 대해 그게 얼마나 필요하냐이고, 답은 금액이 아니라 바이인 배수로 나옵니다. 위 계산기는 캐시게임과 토너먼트에 대해 널리 인용되는 기준을 세 가지 위험 성향으로 적용합니다. 기준이지 증명이 아니라서, 아래에 그 근거와 어디서부터 안 맞는지도 적어 뒀습니다.

PokerChip.live digital poker table

캐시게임과 토너먼트별 바이인 배수

보수적부터 공격적까지 세 단계

레이트를 한 단계 내렸을 때 필요액도 표시

흔히 권장되는 바이인 배수

아마추어 대상으로 널리 소개되는 기준이고 출처별 편차도 크지 않습니다. 국내에서는 캐시게임 기준으로 바이인 20배 법칙이 자주 인용되는데, 아래 표에서는 공격적과 표준 사이에 해당합니다.

위험 성향캐시게임토너먼트이런 분께
보수적40배150배분수보다 높은 데서 치거나 수입을 대체하려는 경우
표준25배100배대부분의 상시 플레이어
공격적15배50배정말 잃어도 되는 돈으로 치는 경우

금액으로 환산하면

홈게임에서 실제로 쓰는 바이인에 같은 기준을 적용한 것입니다.

바이인캐시·표준토너먼트·표준토너먼트·보수적
2만원50만원200만원300만원
5만원125만원500만원750만원
10만원250만원1,000만원1,500만원
20만원500만원2,000만원3,000만원

Bankroll

How much should you set aside?

Suggested bankroll1,25025 buy-ins
If you drop a level625at half the buy-in

These are the commonly cited recreational guidelines, not a risk-of-ruin calculation — a real one needs your win rate and variance, which a home game does not give you enough hands to estimate. Tournaments need deeper rolls because most entries return nothing at all.

왜 바이인 배수로 재나

홀덤 결과는 단기에 크게 흔들리고 그 폭은 본인의 무엇이 아니라 바이인 금액에 비례합니다. 그래서 기준이 배수로 표현됩니다. 25배라는 말은 5천 원짜리 게임에서든 50만 원짜리 게임에서든 같은 뜻이니까요. 사람마다 달라지는 건 필요한 배수 쪽이지, 단위가 바이인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토너먼트가 훨씬 많이 필요한 이유

캐시게임은 아무 때나 앞에 있는 칩을 들고 일어설 수 있어서 나쁜 세션의 손실이 바이인의 일부입니다. 토너먼트는 입상 아니면 0이고 대부분은 0입니다. 잘 치는 사람도 입상률이 3분의 1을 한참 밑돕니다. 아무것도 안 돌아오는 구간이 길게 이어지는 게 비정상이 아니라 정상이고, 뱅크롤이 그걸 버텨야 합니다.

바이인 20배 법칙과의 관계

국내에서는 캐시게임 뱅크롤로 바이인 20배가 자주 인용됩니다. 위 표의 공격적(15배)과 표준(25배) 사이이고, 방향은 같습니다. 어느 숫자를 택하든 요지는 하나입니다. 한 번의 나쁜 세션이 다음 세션을 못 치게 만들면 안 된다는 것. 20배로 시작하되 부담이 느껴지면 위로 올리세요.

이 계산기가 하지 않는 것

리스크 오브 루인 계산이 아닙니다. 그러려면 자기 승률과 분산이 필요하고, 그것도 홈게임에서는 어림도 없는 표본—수만 핸드 단위—으로 재야 합니다. 몇십 번의 금요일 밤에서 정밀한 뱅크롤 숫자를 뽑아 주는 사람은 노이즈에서 나온 숫자를 건네고 있는 겁니다.

줄어들면, 줄어들기 전에 내려가기

뱅크롤을 실제로 지키는 건 처음 금액이 아니라 줄었을 때 뭘 하느냐의 규칙입니다. 그 레이트의 배수 아래로 떨어지면 회복될 때까지 한 단계 내려가세요. 불쾌하고 거의 아무도 안 합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정하지 말고 미리 정해 둘 가치가 있는 부분입니다.

홈게임은 전제가 다릅니다

이 기준은 그 게임이 본인에게 대략 본전 이상이라는 걸 전제합니다. 바이인이 고정이고 한 달에 한 번이고 오는 사람들이 저녁 시간을 즐기러 오는 자리라면 분산도 총 노출도 기준이 상정한 것보다 훨씬 작습니다. 연간 홀덤 지출이 잃어도 괜찮은 이미 아는 작은 금액이라면 뱅크롤 관리는 애초에 가진 문제가 아닙니다.

움직일 수 있는 변수는 레이트 쪽입니다

뱅크롤 숫자를 풀어야 할 대상으로 보기 쉬운데 대개 반대입니다. 뱅크롤을 갑자기 늘릴 수는 없어도 작은 게임을 고를 수는 있습니다. 여기 적은 기준은 전부 같은 조언으로 바뀝니다. 내 자금이 배수를 여유 있게 넘는 레이트에서 치라는 것. 50만 원으로 10만 원 게임이 되냐고 묻는 사람은 못 움직이는 쪽 변수를 묻고 있습니다.

다른 돈과 분리해 두기

뱅크롤에서 제일 쓸모 있는 건 금액이 아니라 경계입니다. 홀덤용으로 떼어 뒀고 세션 중에 다른 데서 채우지 않는 돈. 이게 있으면 지는 구간이 판단이 아니라 정보가 됩니다. 다른 용도로 잡아 둔 돈에 손을 뻗는 순간, 계산기의 숫자는 이미 상관없는 질문이 됩니다.

FAQ

홀덤 뱅크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01

홀덤 뱅크롤은 얼마나 필요한가요?

캐시게임은 25배, 신중하게 가면 40배가 흔한 기준입니다. 국내에서 자주 인용되는 바이인 20배 법칙은 그보다 조금 공격적인 쪽입니다. 토너먼트는 분산이 커서 100배, 보수적으로는 150배로 봅니다.

02

토너먼트가 캐시게임보다 많이 필요한 이유는?

대부분의 참가가 아무것도 못 건지고 끝나기 때문입니다. 입상 아니면 0이고, 잘 치는 사람도 결과 없는 구간이 길게 이어지는 게 정상이라 뱅크롤이 그걸 흡수해야 합니다.

03

캐시게임에 20배면 충분한가요?

국내에서 널리 쓰이는 기준이고 이기는 플레이어라면 성립합니다. 다만 다소 공격적인 쪽이라, 그 금액이 생활에 영향을 준다면 25~40배가 더 안전한 범위입니다.

04

뱅크롤이 줄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 레이트의 배수를 다시 넘길 때까지 한 단계 아래로 옮기세요. 거의 아무도 안 지키는 부분이자 실제로 효과를 내는 부분입니다.

05

이게 리스크 오브 루인 계산인가요?

아닙니다. 진짜 리스크 오브 루인은 승률과 분산을 수만 핸드 규모로 재야 합니다. 여기 있는 건 일반적인 기준이고, 홈게임 표본 크기에서는 그쪽이 맞는 도구입니다.

06

캐주얼한 홈게임에도 뱅크롤 관리가 필요한가요?

돈을 따러 가는 사람만큼은 아닙니다. 바이인이 고정이고 한 달에 한 번이고 연간 합계가 하루 저녁 값으로 받아들여지는 금액이면 배수보다 경계가 더 중요합니다.

07

뱅크롤을 다른 돈과 분리해야 하나요?

네. 그리고 그 경계가 정확한 금액보다 쓸모 있습니다. 세션 중에 채우지 않는 뱅크롤은 지는 구간을 그 자리의 판단이 아니라 정보로 바꿔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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