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답
포카드가 풀하우스를 이깁니다. 예외는 없습니다. 네 장이 갖춰진 시점에 트리플에 페어를 더한 것보다 위입니다. 2 네 장과 에이스 풀하우스라면 2 네 장이 이깁니다. 안쪽 카드의 크기가 결과를 바꾸지 않는다는 건 족보 순위 전체에 공통된 원칙입니다.
무료 · 나란히 비교
포카드가 이깁니다. 포카드는 3위, 풀하우스는 4위라서 매번 포카드가 이기고, 2 네 장도 에이스와 킹 풀하우스를 이깁니다. 카드 크기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족보표에서 한 칸 차이라는 겉보기보다 실제 격차가 훨씬 큽니다. 풀하우스는 약 39판에 한 번 나오지만 포카드는 약 595판에 한 번으로, 대략 열다섯 배 드문 족보입니다.
결론은 한 줄, 근거가 되는 순위까지
홀덤 기준 실제 수치, 595판에 1번과 39판에 1번
포카드가 보드에 완성됐을 때의 처리까지
족보 강약
10개 중 3위
같은 숫자 4장
10개 중 4위
트리플+페어
포카드이(가) 풀하우스을(를) 이깁니다. 족보 등급이 높으면 안에 든 카드가 무엇이든 이깁니다.
순위는 옆자리지만 빈도는 열다섯 배쯤 벌어져 있습니다.
족보
포카드
예시
Q♠ Q♥ Q♦ Q♣ 7♠
순위
3위
출현 빈도
0.168%
대략의 빈도
595판에 1번
족보
풀하우스
예시
J♠ J♥ J♦ 4♠ 4♣
순위
4위
출현 빈도
2.60%
대략의 빈도
39판에 1번
전부 보드가 페어이거나 트리플입니다. 풀하우스 쪽에 접을 이유가 안 보이는 게 공통점입니다.
보드
9♠ 9♥ 4♦ 4♣ K♠
포카드 쪽
9나 4 포켓 페어
풀하우스 쪽
K를 든 사람, 또는 K-4
벌어지는 일
스택이 들어갑니다. 풀하우스 쪽은 못 접습니다
보드
7♣ 7♦ 7♥ Q♠ 2♦
포카드 쪽
네 번째 7을 든 사람
풀하우스 쪽
포켓 페어, 또는 Q 조합
벌어지는 일
보드 트리플에 모두가 강하게 나옵니다
보드
A♠ A♥ A♦ 8♣ 8♠
포카드 쪽
네 번째 A
풀하우스 쪽
A보다 낮은 포켓 페어
벌어지는 일
풀하우스 쪽에 승산이 없고 본인도 아는 드문 모양
보드
5♠ 5♥ 5♦ 5♣ J♠
포카드 쪽
모두, 보드가 족보입니다
풀하우스 쪽
해당 없음
벌어지는 일
J를 넘는 키커가 없으면 나눕니다
포카드가 풀하우스를 이깁니다. 예외는 없습니다. 네 장이 갖춰진 시점에 트리플에 페어를 더한 것보다 위입니다. 2 네 장과 에이스 풀하우스라면 2 네 장이 이깁니다. 안쪽 카드의 크기가 결과를 바꾸지 않는다는 건 족보 순위 전체에 공통된 원칙입니다.
순위표에서는 옆자리지만 빈도는 2.60%와 0.168%로 열다섯 배 넘게 다릅니다. 이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풀하우스가 보드의 페어와 손패의 페어라는 두 경로로 만들어지는 데 비해, 포카드는 같은 숫자 네 장이 전부 모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덱에 네 장뿐인 걸 전부 모으라는 조건은 한 칸 정도의 난이도가 아닙니다.
풀하우스는 집에서 하는 게임이라면 접지 말아야 할 족보로 여겨집니다. 그래서 포카드를 만나면 풀하우스 쪽은 끝까지 냅니다. 이 모양에서 전액이 들어가는 건 누가 실수해서가 아니라, 풀하우스로 접는 쪽이 길게 보면 손해이기 때문입니다. 벌어지면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종류의 패배라서 기억에 남습니다.
보드 다섯 장 중 네 장이 같은 숫자면 모두가 포카드를 가진 셈입니다. 이때는 다섯 번째, 즉 키커 싸움이 됩니다. 보드의 남은 한 장보다 높은 카드를 들고 있는 사람이 이기고 아무도 없으면 팟을 나눕니다. 내 손패가 한 장도 족보에 관여하지 않아서, 센 족보인데 아무것도 안 든 것과 같은 묘한 상황이 됩니다.
두 사람이 포카드가 되면 네 장의 숫자가 높은 쪽이 이깁니다. 이게 생기는 건 보드에 트리플이 떠 있고 두 사람이 각각 다른 포켓 페어를 든 경우처럼 극히 제한적입니다. 실제로는 보드 트리플에 네 번째를 더하는 방식이 하나뿐이라 동시에 성립할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
포켓 페어를 들고 플롭에서 포카드가 될 확률은 약 407판에 한 번입니다. 리버까지 보면 같은 포켓 페어에서 약 122판에 한 번까지 올라갑니다. 전체 판 기준 595판에 한 번이라는 숫자는 이런 여러 경로를 합친 것입니다. 숫자가 맥락에 따라 다른 건 이 때문이라, 어느 시점 이야기인지를 맞추지 않으면 비교가 안 됩니다.
포카드를 잡았을 때 가장 큰 문제는 아무도 내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보드에 페어나 트리플이 보이는 상황에서는 상대도 조심합니다. 그래서 이 족보로 벌 수 있는지는 상대가 풀하우스를 들고 있는지에 거의 전부 달려 있습니다. 안 들고 있는 상대에게 크게 걸어 봐야 그냥 접히고 끝납니다.
이 순위로 다투는 일은 많지 않지만 키커 처리에서는 다툽니다. 보드가 포카드가 된 경우 내 손패를 쓸 수 있느냐는 질문이 거의 매번 나옵니다. 인쇄한 족보표와, 보드 다섯 장만으로도 족보가 된다는 원칙을 먼저 공유해 두면 됩니다.
FAQ
01
매번 이깁니다. 포카드가 3위, 풀하우스가 4위라서 2 네 장도 에이스와 킹 풀하우스를 이깁니다.
02
위입니다. 한 칸 위이고 실제 빈도는 약 열다섯 배 차이입니다. 595판에 한 번과 39판에 한 번입니다.
03
스트레이트 플러시와 로열 플러시뿐입니다. 다른 건 없습니다.
04
네 장의 숫자가 높은 쪽이 이깁니다. 같은 숫자가 되는 건 보드가 트리플인 경우처럼 아주 제한적인 모양뿐입니다.
05
모두가 포카드입니다. 보드의 다섯 번째보다 높은 카드를 든 사람이 이기고 없으면 팟을 나눕니다.
06
약 595판에 한 번, 일곱 장 기준 0.168%입니다. 포켓 페어로 리버까지 보면 약 122판에 한 번입니다.
07
집에서 하는 게임이라면 거의 접지 말아야 합니다. 포카드는 열다섯 배 드물어서 매번 경계하는 편이 손해입니다.
08
족보 종류가 다르면 상관없습니다. 2 포카드가 에이스 풀하우스를 이깁니다. 크기는 같은 족보끼리일 때만 작용합니다.
무료로 방을 만들고 플레이어를 초대하세요. 실시간으로 스택을 기록하고 게임이 끝나면 결과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게임 방 만들기